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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울시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최근 아파트 가격이 무섭게 올라갈 기미가 보이자 정부에서는 아주 강력한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는데요, 아마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한 영향을 받으실 겁니다.




하지만 정작 아직까지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기는 커녕 다시 올라갈 기미를 보이고 있는데요, 한번 서울시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는 어디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앞으로 집을 언제쯤 사야 하는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서 서울시 25개구의 아파트 평당가 순위입니다. 역시 강남구와 서초구가 제일 비싸고 뒤로 용산구, 송파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강남구에서 제일 비싼 동네는 어디일까요? 현재는 개포동, 압구정동, 대치동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평당가 4000만원이라니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서울시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의 평당가 순위는 위와 같은데요, 개포주공 1단지가 상위권을 모두 휩쓸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면적이 작아서 평당가가 높게 잡혔습니다.



단순히 매매가로만 보는 서울시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는 용산구 한남동의 한남더힐입니다. 약 89평에 42억입니다. 정말 억소리도 나지 않을 만큼 비쌉니다. 부킹이라는 홈페이지로 가시면 더 자세한 순위를 살펴보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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